ONELINE

"저기, 나는 그냥... 이곳으로 오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해서."

멸망한 세계의 이면(5분의 1). 파편, 찌꺼기… 기타 등등.

본질은 무형의 어둠에 가깝다.


× × ×


소멸 직전의 세계에 남은 파편들이 뭉쳐 에린으로 흘러 들어왔다. 한쪽 눈에는 두고 오지 못한 과거의 잔해가 봉인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제약이 걸린 상태.

나머지 잔재(빛)와 다른 세계선으로 분리된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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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연한 녹회색(녹색 80%) 눈. 머리색은 연한 금갈색, 백색에 가까운 은회색, 검정색 사이를 오간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남엘프일 때는 다감한 온미인상. 테마색은 G, B값이 높은 쿨톤의 흰색과 진한 녹색 계열.



[지향색]

#ebf3e9 (RGB 235 243 233)

#eeebe8 (RGB 238 235 232)



[주 아르카나] 

(현재) 다크 메이지

(과거) 멜로딕 퍼피티어

이제는 의미 없지만.


[상태]


한 세계(의 일부)가 웬 다른 세상의 엘프 육체에 쑤셔넣어진 탓에 자아가 불안정하다. 

기술 습득력은 밀레시안 평균. 무력은 봉인 상태 기준으로 밀레시안 평균보다 낮다.

항시 포션중독(스탯 디버프)과 비슷한 디버프에 걸려있는 셈.


노이타르 아라트의 문



"참 신기하죠, 스승님. 하얀 옷을 입고 상냥히 미소짓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살 수 있다는 건."

"... 본질도 모르고. 조금 당황스러워질 정도로 쉽던걸요."



삼하인 첫날 밤, 케안 항구 근처 해안가에서 처음으로 눈을 떴다. 엘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나오의 초대장을 받지 못하고 에린에 오게 된 탓에 카스타네아도 만나지 못했고, 자연히 세상에 대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 카스타네아가 부엉이들에게 이면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으므로(못했으므로) 퀘스트를 가져다주는 부엉이도 만날 수 없었다.


자아가 생긴 뒤 에린에서 처음으로 느낀 감각은 세계가 자신을 거부하고 있다는 감각. 아직 이웨카와 라데카의 축복이 육체에 깃들지 못한 상태이니 밀레시안이라면 당연한 감각이지만… 초대장도 못 받았고 설명도 못 들은 반쪽짜리 밀레시안 입장에선 답답하기만 했다.

모리안의 부름을 받아 소울스트림에 연결된 게 아니라 흐름 중간에 침입한 모양새라 환생은 할 수 있지만 환생할 때마다 힘을 조금씩 잃는다. 게임식으로 말하자면 강제 랭크 언트레인.


나오의 영혼석과 수호의 영혼석도 사용할 수 없다. 제자리 부활과 피닉스의 깃털 사용은 가능.


주밀레가 G1~G2를 진행하는 동안 울라 대륙을 떠돌다가, G3 시기에 체내의 어둠의 에르그를 제어할 수 없게 되자 세계를 다시 파괴하지 않기 위해 던전 깊은 곳으로 내려가 잠들었다.



(이후 관계 서사로 이어짐) 




G25 스포일러



스포일러 주의


'실패한 세계'의 밀레시안. 

G21 마지막 챕터에서 톨비쉬를 설득하지 못해 첫 실패를 겪고, 시간을 사건 이전으로 되돌렸다. 어찌저찌 아슬아슬하게 신의 기사단 챕터를 넘긴 후에는 G25 1부 극야에서 두 번째 실패를 겪고 에린의 재앙이 되었다.


타닐리엠과 마찬가지로 멈춘 세계의 밀레시안이니 현재의 세계선에 존재할 수 없는 별이지만(당연히 나오의 초대장도 받을 수 없다. 정령과의 계약이 깨어졌으니 정령의 축복도 받지 못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케안 항구에서 눈을 떴다. 초반에는 드라마 챕터까지의 기억밖에 없었지만 그림자 세계의 탈틴에서 어둠의 에르그에 접촉한 이후 G24까지의 기억을 되찾았다. 25까지의 기억도 느리게 되돌아왔다.

스타더스트처럼 흩어졌어야 할 존재가 어째서 아직까지 남아있는지는 불명. 


한때 주밀레의 길을 걸었으므로 당연히 ... 신의 기사단과 영웅즈, 그 밖의 NPC들을 기억한다. 모두에게서 잊혀졌으나 오히려 다행이라고 여기는 중. 현재는 굴레에 갇혀 시간을 XXX번째 반복하고 있다. 

스승님(들)을 만난 건 이번 시간선이 처음이다. 그들을 스승이라 부르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구는 건 기만이 아닌가 여겼던 적도 있지만, ... 어차피 잊을 텐데.





크롬 바스


- ???: 그래서 고안한 게 이 방법. 어둠의 에르그로 육체를 묶고 소울 스트림과의 연결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육체를 묶어두는 것...


어쩐지 고향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이면의 눈+프라가라흐를 켜고 알레흐를 보면 육체 안에 어둠의 에르그가 가득 찬 상태로 보일 거예요.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에르그... 중심에 검게 반짝거리는 빛무리(자아 코어)와 어느 세계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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