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라고 불러주세요.
마비노기 기반 캐릭터
Renatas / 레나타스
가명 르네
멸망한 세계의 잔재(5분의 4)
본질은 무형의 빛에 가깝다.
소멸 직전의 세계에 남은 파편들이 뭉쳐 에린으로 흘러 들어왔다.

긴 속눈썹, 진한 쌍꺼풀. 또렷하고 날카로운 눈매. 필리아의 태양과 바다를 닮은 홍채 색(금색/청록색 오드아이). 차가운 인상, 예민해 보이는 냉미인. 처음 만났다면 거리감을 느끼기 쉽다. 본래 양쪽 눈 모두 금안이었으나 G9 시기, 한쪽 눈의 색이 달라졌다.
허벅지 부근까지 길러 고정한 머리카락. 샌드핑크(#FFD8B4)색 장발 직모. 햇살 아래에서는 조금 더 밝은 금발로 보인다. 머리카락의 일부만 잡아 길게 땋아내렸다. 뒷머리는 파트너가 땋아준 것.
반묶음을 하기도 하고, 한번에 잡아 아래로 묶을 때도 있고… 근접전투시에는 위로 올려묶는 걸 선호한다. 원피스나 화려한 드레스 류부터 단정한 로브 종류까지 내키는 대로 입는 편. 머리장식도 이것저것 자주 바꿔 단다.
갑주는 잘 입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갑주 틈에 끼면 성가시기 때문이라는 듯.
환생 가능한 밀레시안 특성상 흉터와 굳은살이 없다. 테마색은 아이보리, 샌드핑크 등 따뜻한 톤의 흰색~연노랑 계열. 키는 17~19살 사이로 고정.
[전생]
멸망한 세계의 잔재(5분의 4). 본질은 무형의 빛에 가깝다.
소멸 직전의 세계에 남은 파편들이 뭉쳐 에린으로 흘러 들어왔다.
[성격]
무미건조한 → 감정적인 → ???
[직업]
세인트 바드
[지향색]
#ffffff (255 255 255)
#efeddd(피네화이트, 239 237 221)
#fff3d4(아이보리, 255 243 212)
#ffedcd (블렌치드아몬드, 255 235 205)
포인트 청록
[대화]
개인적인 이야기
“르네라고 불러주세요. 밀레시안, 도 괜찮아요.”
이름은 콘누스 탐사를 위해 필리아에서 안내자를 구하던 어느 밀레시안에게 받았다. ‘독버섯'이나 ‘모래알' 같은 이름이었다면 조금 원망했을 것도 같은데, 사막을 닮은 밀레시안은 꽤 괜찮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무기를 전부 내려놓으라고요? 악기는 무기가 아닌걸요.”
근처의 소문 : 유령
어느 날부터 소용돌이 언덕 근방에서 리라 연주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연주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졌다. 물자를 싣고 티르 코네일과 던바튼을 오가던 상단에 소속된 호기심 많은 상인이 연주자가 궁금해 용병단에 의뢰를 맡기자, 한 용맹한 모험가가 연주자를 찾아 나섰다. 사나운 들짐승들을 피해 언덕을 오르니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악기 연주를 연습하던 르네가 낯선 사람이 접근하자 급히 하이드를 썼기 때문이다.
키워드 : 과거
“기억나지 않아요.”
정말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타 존재가 자신에게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것.
키워드 : 종족
“아트라타. 나는 엘프가 아닌가요?”
이 세상의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흐릿한 사명의식만 가진 채로 에린에 떨어진 이방의 별.
흘러들어온 파편들이 뭉쳐 인간의 형상으로 고정되었다.
'예전'에 대해 물으면 "이런 모습은 아니었어요." 정도로 답한다.
[기타 설정]
호불호
풀밭에 누워서 평화롭게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함. 이 세계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다난들을 약간 부러워한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마그 멜의 해안가 구석이나 코리브 계곡.
성격
(메인스트림 진행 중) 다정하고 ... 끈질김. 뭔가에 꽂히면 포기하지 않는다.
→ (이탈 후) 이전만큼 다정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성격 틀은 바뀌지 않았을 듯? 생각해봐야 해요.
가치관
(메인스 진행 중) 한 번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자들의 목숨을 우선해 움직인다.
→ (이탈 후) ..바뀌었을 텐데.. 고민 중.
어조
초반에는 문장을 구사하지 않고 단어 위주로 소통했다.
말로 소통하는 게 익숙해진 이후에는 밀레시안을 대할 때는 반말. 다난 엘프 자이언트를 대할 때는 반존대.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존대를 쓴다.
표정
차가운 인상 탓에 웃고 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감을 느껴서 메인스트림 진행 중에는 일부러 웃고 다녔다. 생각에 잠기면 무표정이 된다.
고향
엘프다보니 에린에서의 고향은 필리아. 필리아에 갈 때마다 이방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 자주 가지 않고, 가더라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스스로 정한 고향은 탈틴. 다양한 종족이 모이는 곳이라서.
전투
싸움을… 찾아다닐 정도로 즐기는 편은 아니다. 특히 다난과의 전투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전투에 나섰을 때 주변에 밀레시안 아닌 다른 종족이 있는 걸 꺼린다. 죽고 일어나길 반복하는 모습을 밀레시안 아닌 다른 존재에게 보여봤자 괴물 취급이나 받지.
전투를 싫어한다기보다는 죽은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것에 가깝다.
무기
과거 기준, 주 무기는 검과 방패. 보조 무기는 낫. 혼자 싸울 때는 근접 전투 중심으로 움직인다.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밀레시안의 특성을 믿고 적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싸우는 스타일. 사실 무기 중에는 활을 가장 잘 다루지만, 활을 자주 쓰면 엘프들 사이에 섞이고 싶어질 것 같다며 가방 구석에 보관해 두었다.
현재는 힘을 숨기는 중. 힐링원드를 들고 서포트 중심으로 움직인다. 혼자 싸워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무기를 들겠지만.
에린 주민들과의 관계
친절하지만 선 긋는 태도. 친밀하되 깊지 않게. 언제 잊혀져도 크게 상처받지 않을 만큼 가벼운 관계를 추구한다. 정을 주어봤자 언젠가는 일방적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므로. (마음대로 되었을지는 모르겠다.)
약점
다르카 셀림 메데르 다우 사비
소울스트림 오염으로 인한 악령화
소울스트림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부정적인 감정이 빠르게 증발하는 대신,
오염에 취약하다.
한쪽 눈 색
과거이자 미래인 ‘굴레’ 속에서 맺은 기아스에 의해 특정 시기가 되면 한쪽 눈동자가 달라진다.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져도 마법을 쓰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금색 눈으로는 특성 - 이면의 눈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감각 과부하를 우려해 자주 쓰지는 않는다.

[ 과거 ]
(간략 설명 : 할로우나이트 공허기사 느낌)
에린에 오기 전에는 세계에 흐르는 공기, 마나, 빛 … 기타 등등 에너지의 집합. 개념에 가까운 대상이었다.
알반 에일레르 첫날 새벽, 두 손으로 편지지를 쥔 엘프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메모리얼 타워 앞에서 발견되었다. 엘프의 껍데기 안에 이 세상의 존재들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만 덜렁 담긴 거나 다름없는 상태. 처음에는 자아도 없고 주관도 없어서, 나오가 준 빵을 골똘히 들여다보는 모습을 본 엘프들이 빵을 입에 넣는 법부터 알려주었다. 언어는 처음부터 알아들었지만 발성으로 제 뜻을 알리는 법은 비교적 늦게 습득했다. 대화가 능숙해지기 전까지는 알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상대의 앞에 서서 빤히 올려다보거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다른 손으로 알고 싶은 물건을 가리켰다.
[ 메인스트림 ]
요약 : 모리안의 도구. 에린 사람들에게 동화되고 싶어함.
모리안이 자신을 이 세계에 불러내 끼워넣었으므로 그가 바라는 역할쯤은 기꺼이 해 줄 수 있다고 여겼고, 오랫동안 그의 뜻에 따라 행동했다. 경외심이나 두려움 등 흔히 신을 보고 가질 법한 감정은 없지만 자신을 휘두를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모리안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리안이 아니어도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거절 않고 들어주는 편.G1 시기
G1 시기
막 초대장을 쥐고 에린에 떨어졌을 때는 주변을 모방하며 인간의 모습을 배워나갔다. 식사하는 법, 휴식을 취하는 법… 등등.
모두가 자신을 밀레시안이라고 불렀으므로 ‘카스타네아’, ‘아트라타’처럼 밀레시안이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건 G2 즈음. 옷 입는 법과 무기 쥐는 법은 아트라타와 멜레스에게 배웠다.
[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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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스트림 이탈 ]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은 에린에 완전히 속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인 순간 메인스트림을 이탈했다.
혼자 적에게 맞서며 몇백 번 죽는 건 괜찮았지만 모두에게 잊혀지는 건 견디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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